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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울트라 이슈 성능 저하? 게임 켜면 GOS 기능 문제 이슈-해지

by c.knot 2022.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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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울트라 및 시리즈 이슈 /게임 켜면 GOS 논란 -'집단소송'

갤럭시 S22울트라 최신폰 게임 켜면 GOS 성능 저하 문제 가 이슈에 올라왔습니다. 해지 신청과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를 사용하는 유저로써 굉장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과거 애플처럼 집단소송 이 될꺼같습니다. 즉 법적 공방으로 번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것이죠.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중에도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삼성 측에 지원 요청을 할 만큼 대한민국의 세계적으로 뻗어나간 대기업이 충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긱벤치라는 비교 사이트에 제외가 되는 굴욕적인 상황이 온 건데요 우리나라 대표기업 삼성전자 무슨 일인가 알아보겠습니다.

 

GOS는 무엇이며 풍기현상 까지 있었던 갤럭시 S22논란

사전예약 신기록, 풍기현상까지 빚었던 삼성전자의 갤럭시 S22입니다. 흥행 가도에 빨간불이 커졌습니다. 바로 성능 저하 논란에 휩싸인 건데요. 그 성능 저하의 이름이 GOS입니다(G =게임) 'G'는 게임이란 단어인데요 게임과 관련 있는 것이며 이게임을 할 때 속도가 느려지고 화질이 나빠진다는 게 논란의 발단이 됐습니다.

 

김덕진 미래사회 IT 연구소장의 말씀을 빌려보면 상반기에 가장 화제의 폰이었던 갤럭시 S21 "GOS라는 기능 문제가 된 건데 GOS란 무엇인가.

게임이 요즘 높은 그래픽도 필요하고 화려하고 높은 성능을 많이 필요로 하다 보니까

 

게임을 스마트폰에서 오래 하면 발열이 생긴다는 것.  그런 것들을 좀 최적화해주는 서비스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트 폭발 사고 때문에 당초 트라우마가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기능이 크게 나쁠 것 같지는 않은데 왜 화제가 될까? 저렇게 열이 제어가 되면 좋은 건데 저렇게 되면서 휴대폰 성능이 최대 60%까지 떨어진다라고 하는 게 문제가 되는 것이죠

 

그래픽도 부자연스러워지고 속도도 느려지는데 또 한 가지 문제는 저게 처음부터 게임이 들어갔을 때 60%의 성능이 돼버리니까 계속 GOS가 켜진다라고 하는 게 문제인 것이죠!

 

뭐 뜨거워질 때 오래 상용하면서 GOS가 작동을 하면 이해라도 할 텐데 아이폰으로 치면 3년 전의 모델의 성능과 비슷하다고 하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 S22라고 하면 현존하는 삼성 휴대폰 중 가장 최신폰이며 안드로이드 및 휴대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가장 좋아야 할 휴대폰이 갤럭시 S21, 갤럭시 S20, 또는 그보다 더 낮은 등급의 휴대폰과 비슷하고나 떨어진다고 하면 소비자 입장에서 작은 돈도 아닌 큰돈을 들여 구매를 하는데 소비자에게 고지도 하지 않은 채 최고의 폰이라고 광고한 셈인 것이죠.

 

최신폰을 사서 최고의 성능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새 폰을 구매하신 분들인데. 신제품이 60%밖에 성능이 되지 않는다??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죠 300킬로 달릴 수 있는 스포츠카를 샀는데 100킬로 밖에 안 나간다는 것이죠.

 

실제 국내와 해외 , 유튜버 및 리뷰어들이 GOS ON, GOS OFF일 때의 성능을 측정도 해보고 AP라 그래서 코어를 8가지를 측정을 하는데요 그중 '유튜버 ITSub잇섭'님의 영상을 참고하시면  8개 중에서 CPU7번 자체가 숫자가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는 장면 이 나옵니다. 해외 긱 벤처 님이 측정하실 때는 53.9% 혹은 64.2%의 성능 정도만 나온다라고 합니다.

 

삼성에서 광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대급 성능 최고의 성능이라고 이라고 하면서 게임만 키면 성능 저하가 오니 사전에 고지도 없이라는 식으로 일파만파 펴져가고 있습니다. "소비자 기만"이라고 하죠.

 

과거 자동차 업계에서도 측정 배기가스가 안 나오다가 막상 차를 달리면 배기가스가 나오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성능 저하에 조장 논란까지 겹친 상황에 놓였는데요 

 

그런데. 게임 GOS앱을 분석했을 때 게임을 제외한 나머지 앱들도 속도를 저하를 하게 하는 앱들의 리스트에 걸려있다는 의혹도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에는 이것이 단순히 게임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앱들을 이렇게 속도로 막는 것은 결국에는 원래 하드웨어는 열에서 기본적으로 하드웨어에서 컨트롤해야 되는 것들을 일종의 소프트웨어에서 막으려고 정책적으로 막으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논란은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해외에 있는 리뷰 사이트들에서도 대표적으로 긱벤치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긱벤치(글로벌 전자기기 성능 측정 사이트) 대표적으로 스마트폰 비교하는 사이트인데 갤럭시 S22, 갤럭시 S21, 갤럭시 S20, 갤럭시 S10 등 평가 목록에서 제외하겠다.라고 하시면서 트위터에서 심각하게 벤치마크 조장이다라고 쓰기도 했는데 이 말은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GOS 문제가 있었더라도 여러 가지로 해지할 수 있는 뭐 방식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안드로이드 원유 아이가 업데이트가 되면서 GOS를 끌 수 있는 방법 삭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없어진 것이죠.

즉 업데이트가 되면서 삭제를 못하게 되고 그전의 폰들도 업데이트를 하면서 손볼 수 없는 단계에 온 것이죠.

 

삼성전자는 어떤 입장일까요

안전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타협할 수 없다

그런데 계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또 이런 것들이 좀 계속적인 사람들에게 화두가 되니까

성능 우선 옵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빠른 시일 내에 실시하겠다.라고 하면서 주요 S기능을 사용자의 선택에 의해서 키거나 끌 수 있게 하겠다고 이야기하는 태도로 바뀌었습니다.

갤럭시 S21을 사용하던 유저들이 일명 손난로라고 하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이슈가 있었는데요 삼성 측에서는 

새로운 방식으로 잡았다. 하드웨어적인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정책을 통해서 막은 것 아니냐 하니까 지금 계속적으로 나온 논란이 결국에는 하드웨어상에서 정말로 발현을 제대로 잡은 것이냐 라는 의문점이 생기고 있는 것이죠.

 

여기서 애플은? 아이폰은?

우리가 알다시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그다음 플랫폼 자체를 다 애플이 운영하고 있어서 이러한 GOS 같은 기능은 없고

CPU 기능은 떨어지더라도 최적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다행인 게? 배터리 게이트라고 했었던 것들이 있었는데 아이폰에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CPU 성능을 떨어트리는 이른바 스마트폰 오래 쓰면 새로운 폰으로 바꾸게 하려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면서 집단 소송까지 도 있었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애플은 성능 저하 집단 소송당해 1,000억 배상금 물어낸 적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진행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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