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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 중국의 실제 강풍에 무너진 아파트 현장

by c.knot 202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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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 두부처럼 무너져 두부 공정 양동이와 스티로폼의 건설

심각한 중국의 부실공사 문제입니다 강풍에 17층짜리 아파트가 무너졌습니다 두부처럼 무너져 버린 중국 건물들. 공사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중국은 조립식 건물이 늘어나면서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공사를 진행하여야 하지만 양철통이나 스티로폼 등으로 빌딩 벽을 채우는 부실 공사 현장들이 심심치 않게 적발되고 있다.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알아보았다.

 

공사 속도로 빠르기로 유명한 중국은 인구수가 많은 만큼 건물의 숫자도 많은데 있어서 공사의 속도도 빠르다. 심지어 57층짜리 건물을 19일 만에 완공한 중국의 한건 설사가 2015년에 완공해 화제가 되어었다.

 

57층짜리 건물 우리나라의 63 빌딩과도 비슷한데 단 3주 만에 지은 것이다. 건설사는 콘크리트 건조 과정이 필요 없는 조립식 공법으로 공사 기간을 단축했다며 주장하였고 규모 9의 강진도 견딜 수 있을 만큼 튼튼하다고 주장하지만 건물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건축물의 중량은 기초 지반에 변형을 일으키기 때문에 일정 시간을 두고 위로 계속해서 지어야 한다. 하지만 최근 중국에서는 공사 기간의 단축을 위해 무리한 공사를 강행하는 안전성 문제가 물 거지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아파트 외벽이 쏟아져 내리거나 우수수 떨어지거나 골판지 현관문을 만드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건설 관행에 중국식 건설의 우려는 계속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의 아파트는 2016년에 강풍에 의해 지붕이 날아가버리는 사건도 발생하였다.

 

1시간도 채 안 돼 약 4천여 명에 가까운 세대가 폐가로 변하였고 아파트 17층 규모의 아파트도 통째로 쓰러지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 아파트는 지진도 아닌 강풍에 의해 발생한 상하이의 아파트였다.

 

중국에서는 부실하게 지은 건물이 두부처럼 무너진다 하여 두부 공정이라는 단어가 생겼다. 지난 2015년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쭌이시에서는 아파트 절반이 쪼개져 무너져 내렸는데 9층짜리 아파트가 부실하게 공사한 아파트여서 건물 틈에 스며든 빗물에 의해 붕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2008년 쓰촨 대지진 당시에는 말할 것도 없이 3천여 개의 철근 없이 공사한 학교가 무너졌으며 건물의 잔해에서 콘크리트와 철근 대신 식용유 통과 양철통들이 대거 발견됐는데 일부 건물 기둥의 중심에는 스티로폼이 들어 있으며 주변 철근도 매우 가늘어 기준치에 미달인 것으로 알렸졌다.

 

중국 네티즌들은 붕괴 사고에 놀라며 끔찍한 참사로 이어질뻔한 아파트 붕괴 사고에 건물의 안전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의 감독 소홀과 이윤을 더 챙기기 위한 공무원들의 부정부패 문제까지 쉽게 근절되지 않고 있다.

 

관공서에서는 공사현장을 감독조차 안 한다는 이야기와 같으며 입주자들과 허가관청을 속이는 만화 같은 건축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광주에 부실공사 가 화재가 되었는데 이러한 생명과 직결된 부실공사는 하루빨리 근절되어야 하며 이웃나라 먼 세상 나라 도안인 모두가 편안히 살 수 있는 아파트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우리 대한민국도 부실공사라는 것 자체가 없으면 좋겠지만 간간히 언론에서 나오듯 최근 광주 아파트와 구례 실내수영장 등 하루빨리 완화될 수 있기를 관공서 및 국가에서 철저한 관리를 바란다.

 

여기서 광주 아파트는 워낙 많은 언론에 나와 아는 분들이 많다 그와 못지않게 전남 구례군에서 20억 원을 들여 6개월 동안 개보수한 구례 실내수영장이 부실공사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철근 구조물에 슨 녹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녹물이 흘러내리는 것뿐만 아니라 타일 밑바닥엔 방수 처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 논란에 휩싸였다. 대한민국 건설 자부심을 무너트리지 않게 한국 건설사들은 부패 속 논란에 휩싸이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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