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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키는 군대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 사령부 특수작전 항공단 흑매 부대 !

by c.knot 202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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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작전-항공단
특수작전-항공단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 사령부 특수작전 항공단 흑매 부대!

 

2017년 창설된 특수작전 항공단(특항단)은 육군항공작전사령부에서 특전사로 예속 변경된 이후 특전사의 날개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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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작전 훈련지원 전담

훈련 시간, 일반 항공 부대의 2배 이상 훈련

 

주력 운용 장비 UH-60 특수작전용으로 개조

'조종사 특전화 훈련체계'

산악지형ㆍ도심지 착륙 등 특수 환경 극복 능력 개발에 집중

 

항공 사격대회 기동헬기 최우수부대 수상 

육군 최정에 300 전투원 2년 연속 배출 쾌거

특항단-흑매 부대 존재 이유

육군 특수전사령부 '안되면 되게 하라'특전부대 신조로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전투력을 자랑하지만 최강의 전투력을 작전 목표지점과 정확한 시간에 투사되지 못한다면 아무리 특전사라도 제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그래서 육군항공작전사령부> 특전사 예하부대로 특항단을 예속 변경하며 특수작전 항공단의 존재 이유입니다.

특항단은 부대 이름이 낯설며 대외에 공개된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모르는 분들도 많다.

 

특항단의 임무는 그만큼 막중하며, 또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며 전략적 신속대응 부대 및 국가전략 타격지원부대로서 임의의 작전 지역과 적지종심지역 등에서 특수작전 별력의 신속한 기동 및 작전 수행을 지원하고, 평시에는 각종 특수작전 훈련지원을 전담하는 등 일반적인 항공부대와는 차별화된 임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특수한 임무 수행을 위해 특강단 부대는 한 단계 높은 정신적 대비태세를 비 양하고 특수 항공작전에 부합한 조종술을 연마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강단 임무

-특항단의 임무는 단순한 '기동'이 아닌 전투력을 투사하는 '수단'입니다. 언제, 어디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하는 전투력을 빠르고 정확하게 투사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항단 임무에 맞지 않는 화물공수 등의 훈련과목은 제외가 되었으며 야간 저고도 전술비행. 주ㆍ야간 전술적인 착륙 방법,, 헬로 케스트(Helo-cast)를 비롯한 수상작전을 집중적으로 숙달토록 하고 있으며. 조종사 특전화 훈련체계 개발을 위해 미군 특수작전 항공부대와 교류ㆍ협력을 지속했고 부대 조종사들과도 수많은 토의를 거쳐. 지난 한 해 동안 훈련체계를 시범 적용해 효용성도 검증되었다.

 

특수작전용 UH-60 개조하여 운용

UH-60은 기동헬기이다. 특항단은 조종사 등 항공병과 간부와 이를 지원하는 정비 및 지원 병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력 운영 장비는 UH-60개 조하여  특수작전용으로 외형부터 남다르게 눈에 확 띄는 차이점은 연료 탱크의 위치 변경이며  실제 작전 시 특전 용원들의 원활한 '급속 헬기 로프하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조된 부분입니다.

 

특전화 훈련 시행

특항단은 실전적인 부대이며 일반 항공부대가 수행하는 행적적인 임무가 거의 없으며 오직 강한 훈련에만 집중된 훈련입니다. 연간 훈련 시간이 일반 항공부대의 3배에 달할 정도라며, 특전요원들의 임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훈련을 전담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대 조정사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을 병행합니다.

 

특항단 조정 사들은 대테러 작전 등 포괄적 안보 상황에 능동적ㆍ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수전 임무에 맞춰 (산 정상, 산악지형, 경사지, 모래밭, 설상지) 등의 불비한 지형과 건물이 많은 도심지, 행상이나 함상으로의 착륙 등 특수한 임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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